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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산업] PAG, 각 브랜드별 디자인 시너지효과 높인다


포드 산하 PAG(프리미어 오토모티브그룹)의 피터 호버리 북미지역 디자인 책임자가 오토모티브뉴스와의 최근 인터뷰에서 자사의 디자인 방향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월부터 디자인 책임자로 일해 온 호버리는 “최근 격화된 자동차전쟁에서 나는 더 이상 잃을 게 없다”며 “랜드로버, 애스턴마틴, 볼보, 재규어 등의 신차를 위한 디자인 시너지 효과 제고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호버리는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와 네덜란드, 스웨덴에 있는 디자인 스튜디오를 책임지고 있다. 1979년 볼보에 입사한 그는 크라이슬러영국과 포드영국 및 독일지역의 디자이너를 역임했다.


진희정 기자(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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