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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BMW, 3시리즈 대상 1.3% 파격적 이자율 적용

bmw 3시리즈.
BMW코리아(대표 김효준)는 휴가철 8월을 맞아 3시리즈를 대상으로 파격적인 리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전국 전시장에서 BMW 오픈카 및 SAV를 시승하는 행사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여름 휴가철 마케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BMW가 새로 도입한 3시리즈 파격 리스는 3시리즈 전 차종에 대해 이자율 1.3%를 적용하는 획기적인 프로그램이다. 이에 따라 318i 모델을 사는 고객의 경우 차값의 30%인 1,389만원을 선수금으로 납부하고 36개월동안 매월 35만584원을 내면 3년 계약종료 후 납부유예금 2,083만5,000원에 대해 재계약하거나, 완불 시 차를 소유할 수 있다.

회사측은 이와 별도로 전문직 종사자를 대상으로 선수금없이 리스를 통해 3시리즈를 구입할 수 있는 ‘선수금 0% 리스 프로그램’도 계속 실시, 고객의 재정상태 및 선호도에 따라 다양한 조건의 맞춤형 금융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BMW 리스 프로그램 및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BMW 전시장이나 BMW 커뮤니케이션센터 080-269(BMW)-2200로 문의하면 된다.



강호영 기자(ssyang@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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