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 세브링 60개월 저리 할부
다임러크라이슬러 코리아(대표: 웨인 첨리)는 8월과 9월 두 달간 2004년형 세브링 세단과 세브링 컨버터블 모델에 대해 60개월 특별 장기 저리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크라이슬러 세브링 세단(3,570 만원)을 구입할 경우 선수금 1,428만원(차량 가격의 40%)을 지불하고 9.9%의 이자율로 60개월 동안 월 45만 4,050원을 불입하면 되며, 크라이슬러 세브링 컨버터블(3,990만원)을 구입할 경우 차량가격의 40%인 1,596만원을 선수금으로 지불하고 9.1%의 이자율로 60개월동안 월 49만8,110원을 불입하면 차량을 구입할 수 있다.
다임러크라이슬러는 고객이 재정상태에 따라 장기 저리 프로그램의 선수율을 30% ~ 40%까지 자유롭게 변동할 수 있도록 하였다.
데스크(charleychae@ico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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