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추석 귀향길 포드∙링컨차와 함께 하세요\'
포드코리아는 추석을 앞두고 국내에 판매되고 있는 포드 전 차종을 대상으로 최장 60개월, 링컨 전 차종을 대상으로 최장 48개월 무이자할부 혜택을 제공하는 파격적인 조건의 특별 프로모션을 모델별 50대에 한해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포드가 그 동안 진행해 온 판매프로그램 중 가장 파격적인 조건이다.
이 프로모션을 이용해 포드차를 살 경우 익스플로러 리미티드(5,860만원)는 최대 750만원의 할인효과를 볼 수 있다. 또 뉴 이스케이프 XLT(4,240만원)를 3,000만원대에, 뉴 몬데오 프리미엄(3,160만원)를 2,000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이 밖에 가격대가 상대적으로 높은 링컨 타운카 LWB(8,290만원)의 경우 최고 1,000만원까지 할인혜택을 받는다.
포드는 또 딜러별로 구매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중고차 보상 프로그램, 장기 초저리 할부, 특별 리스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맞춤식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강호영 기자(ssyang@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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