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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서초 딜러, 프라임모터 사옥 완공


지상 7층, 지하 3층, 연면적 1,700평 규모로 렉서스 원스톱 서비스 제공


한국토요타자동차의 서초지역 딜러로 지난해 8월 영업을 시작한 프라임모터(대표 한영철)는 24일 사옥을 완공하고 새로운 출발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프라임모터의 사옥은 2호선 서초역에서 예술의 전당 방향 반포대로변에 지상 7층, 지하 3층의 연면적 1,700평으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프라임은 새 전시장을 통해 렉서스의 철학인 판매, 서비스, 부품의 원스톱 서비스는 물론 고객을 위한 다양한 문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새 사옥은 전시 및 정비공간 중심의 A동과 문화공간 중심인 B동 등 2개의 타워가 연결된 형태의 구조다. 1층 서비스 고객라운지에 들어서면 자신의 차가 어떻게 정비되는 지를 확인할 수 있는 모니터와 최신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DVD 영화관, 인터넷 카페 등이 있다. 또 골프연습을 위한 2층의 골프레인지, 각종 문화 이벤트를 위한 3층 렉서스 갤러리 등이 있다. 특히 5층에는 렉서스차에 장착된 최고급 오디오 브랜드인 마크레빈슨의 감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크레빈슨룸이 준비돼 있다.

*프라임모터 서초 전시장: 서울 서초구 서초동 1537-2(080-924-9000)
홈페이지: www.lexusprime.com





강호영 기자 ssyang@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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