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첫 내구성 조사, 토요타 세부문 선두

일본에서 처음으로 실시된 내구성 조사에서 토요타가 톱을 차지했다. J.D.파워에 의해 실시된 이 연구조사는 일본 내 50개월 이상 소유한 18,251명의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핸들링과 브레이킹에서 사운드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인 문제점에 관한 질문들로 구성되었다.
일본에서 세 번째 규모인 혼다가 2002년 구입한 모델들 중 두 번째를 차지했으며 ekdmad로 닛산의 순이었다고 J.D.파워는 밝혔다.
2000년과 2001년 구매차량들 중에서는 토요타가 톱, 그 뒤로 닛산, 혼다, 마쓰다의 순이었다.
토요타는 세 개 카테고리 모든 부문에서 톱을 차지했으며 2002년 구매차량 100대당 문제는 89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전체 평균은 104.

2002 구매 모델 순위

1)토요타
2) 혼다
3) 닛산
4) 스바루(후지중공업)
5) 마쓰다
6) 미쓰비시
7) BMW
8) 폭스바겐
9) 메르세데스 벤츠

2001 구매 모델 순위

1) 토요타
2) 닛산
3) 혼다
4) 마쓰다
5) BMW
6) 스바루
7) 미쓰비시
8) 폭스바겐
9) 메르세데스 벤츠

2000년 구매 모델

1) 토요타
2) 닛산
3) 혼다
4) 마쓰다
5) 미스비시
6) 메르세데스 벤츠
7) 스바루
8) BMW
9) 폭스바겐

채영석(charleychae@ico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