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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공간 활용성 살린 모델 개발한다.


BMW, 공간 활용성 살린 모델 개발한다.

BMW는 미니밴을 만들지 않는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BMW는 미니밴과 같은 인테리어 공간을 가진 자동차 개발에 대해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BMW의 CEO 헬무트 판케(Helmut Panke)는 미니밴은 만들지 않을 것이라고 단정한다. 하지만 BMW의 성능 이미지를 손상사키지 않는 범위 내에서 실내공간 활용성이 높은 자동차의 개발 가능성은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가 고려하고 있는 이런 개념의 모델 중 하나는 3열 시트가 없으면서 안락한 비즈니스 라운지와 같은 환경을 가진 차이고 또 다른 하나는 스포츠 왜건.
SUV나 SAV(Sport Activity Vehicle)의 플랫폼을 베이스로 하면서 쿠페와 같은 모양을 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그에 대한 최종결정을 언제 하게 될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BMW는 이 개념의 자동차를 SFC(Space Functional Concept)라고 칭하고 있고 하나 이상의 크기를 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R 클래스 스포츠 왜건으로 비슷한 접근을 하고 있다. 벤츠는 숏 휠 베이스와 롱 휠 베이스 버전을 개발해 유럽과 미국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헬무트 판케는 BMW가 검토하고 있는 스포츠 왜건의 주요 차별점은 공간을 제공한다는데 있다고 주장한다. 그는 BMW 브랜드는 단지 공간만을 제공하지 않는다며 운전자를 배려하는 차여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다시 말해 다이나믹한 핸들링을 갖추어야 한다는 것이다.
때문에 시트 포지션도 승용차와 SUV의 중간 정도로 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시트 수의 많고 적음이 우선 고려 대상은 아니라는 것이다.

채영석(charleychae@carisyo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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