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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공익캠페인광고 시작




넥센타이어(www.nexentire.co.kr 대표 강병중)가 타이어업계 최초로 공익캠페인 광고를 제작해 브랜드 알리기에 나섰다.

넥센타이어는 이달 초 부터 YTN 등 TV를 통해 ‘건전한 여행레저문화 캠페인’을 선보여 잔잔한 감동으로 소비자들을 호응을 얻고 있다. 강원도 평창에서 촬영된 첫 번째 작품은 여행길에 흔히 겪을 수 있는 시골길에서 농촌노인 태워주기 장면을 담았다.

넥센은 이달부터 시작된 여행레저 문화캠페인이 주5일제 근무대세에 맞춘 설득력 있는 주제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족들의 여행길에서 일어나는 유익한 애피소드를 담아내면 회사이미지를 높이는 것은 물론 브랜드 알리기에도 성과를 낼 것이란 판단이다. 다음달에는‘꼼꼼히 준비하는 즐거운여행’편이 방영될 예정으로 앞으로 1년 동안 매월 1회씩 시리즈물로 캠페인이 진행된다.

회사측은 여행레저문화 캠페인이 타이어제조회사의 이미지에도 적합해 성과를 거둘 것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김홍상 경영기획팀장은 “그동안 타이어광고가 유명모델이나 여자모델이 출연하는 천편일률적인 형태였다“며 ”제품에 대한 직접적인 광고를 벗어나 평소 주변에서 경험할 수 있는 친근한 소재로 소비자들의 공감을 얻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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