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KCC, 용산전시장 오픈

l 서울 강북지역 첫번째 딜러로 오픈
l 두산, 일진에 이어 Honda의 세 번째 전시장
l 연면적 800 여 평 규모의 국내 최대 전시장
l 전시, 판매, 부품, A/S까지 원스톱 제공

KCC모터스㈜(대표이사 사장 이상현)는 오늘 14일 용산구 갈월동에 두산, 일진에 이어 세 번째로 Honda Cars KCC 용산전시장 및 A/S 센터를 개설했다.

서울의 심장부인 광화문 및 교통의 중심지인 서울역과 용산역에 인접한 용산구 갈월동의 ‘Honda Cars KCC’ 전시장은 연면적 800여 평 규모의 국내 혼다 최대 전시장으로써, 그 동안 수입차 시장에서 다소 소외되었던 강북지역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가게 되었다.

혼다와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국내 최고의 수준으로 원스톱 해결이 가능한 KCC모터스 전시장은 특히 Q/S(퀵서비스) 5개의 차량 워크베이(작업공간)를 완비하여 최정예 서비스맨이 최단시간에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배려하였으며, 견인용, 긴급출동서비스 차량을 별도로 운영하여 고객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또한 전시장 내부에는 서비스를 받는 동안 고객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고객라운지가 완비되어 있어 고객 편의를 최우선시 하였다.

KCC모터스 이상현 사장은 “지난 5월 혼다 어코드의 첫 시판 이후 수입차 전체 시장에서 단일차종으로 Best Seller 2위를 차지하는 등 혼다자동차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며 “ 최고의 상품으로 KCC모터스만의 가치와 감동을 함께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 날 KCC모터스 전시장 오픈에 맞춰 지난 5월 이미 국내시장에 선보인 어코드와 함께 혼다 최초의 SUV인 CR-V의 출시 기념 행사도 함께 진행되었다.

Honda Cars KCC전시장: 02) 6090-6000

데스크(charleychae@ico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