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 Honda Cars D3 부산 광안점 오픈
- 지하 1층, 지상 3층의 연건평 2,100평으로 국내 최대 규모
- 쇼룸 등 전시 및 판매 공간과 일반 정비, 판금, 도장 등 서비스센터가 한 곳에… 원스톱 서비스 가능
- 다양한 고객 편의시설을 배치, 지역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것
- D3모터스, 혼다 코리아의 네 번째 딜러이자 첫 지방 딜러
혼다코리아(www.hondakorea.co.kr / 대표이사 사장 정우영)의 국내 네 번째 딜러인 D3모터스(대표이사 김대동)는 오는 1월 5일, 부산 광안리에 국내 최대 규모이자 수입차 매장으로는 유일하게 종합 정비 시설을 한 곳에 갖춘 ‘Honda Cars D3’를 개장 한다고 밝혔다.
혼다코리아의 첫 지방 딜러 네트워크인 ‘Honda Cars D3’는 국내 최대 규모인 지하 1층, 지상 3층 연건평 2,100평(전시장 300평, 정비시설 1500평, 주차 150대)으로, 자동차쇼룸과 AS센터 및 정비시설, 고객편의시설 등이 한 곳에 위치하고 있어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하다.
특히 A/S 및 정비시설은 기존 간단한 정비에 대해 외주 정비업체에 맡기던 것을 지양하고 혼다자동차 일본 본사에서 교육 과정을 이수한 정비사와 이태리, 독일, 일본, 미국 등에서 사용하는 최첨단 전자 정비 시설을 배치, 일반 정비부터 판금, 도장 등 전문 정비까지 혼다 고객을 위한 최적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고객편의시설은 고객이 차량 정비현황을 직접 볼 수 있도록 고객 라운지를 배치했으며 인터넷카페, PDP영화관, 미니 칵테일바, 갤러리 등의 편의시설과 계절별 테마 공간도 운영, 기존 매장의 수동적인 서비스와 단순 전시장인 아닌 문화 공간으로 만들어갈 예정이다.
‘Honda Cars D3’부산 광안점은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혼다의 전시장 글로벌 기준인 1Roof 3S system(Sales, Service, Spare part)을 충족하고 있다.
D3모터스 김대동 대표이사는 "혼다코리아의 첫 지방 딜러인 만큼 혼다의 세계적인 기술과 CS(Customer Satisfaction) No.1에 부합하는 고객 서비스를 기반으로 부산과 영남 지역의 자동차 산업 발전에 일조할 것”이라며 “고객의 취미 활동에 따라 동호회를 운영하는 등 단순 자동차 판매 장소가 아닌 문화 창출의 공간으로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혼다코리아는 Honda Cars D3(부산 광안점)를 오픈으로, Honda Cars Doosan(서울 강남점), Honda Cars ILJIN(서울 서초점), Honda Cars KCC(서울 용산점) 등 서울 지역 세 곳을 포함, 국내에 총 네 곳의 자동차 전시장을 운영하게 된다. [끝]
데스크(charleychae@ico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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