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와 함께하는 설연휴 ‘해피 드라이브’

- 1월 24일부터 2월 5일까지 설맞이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 홈페이지 접속자에게 설맞이, 최고 7박 8일 무료 시승권 등
푸짐한 상품 증정


BMW 코리아(대표 김효준)는 오는 1월 24일부터 2월 5일까지 설연휴를 대비하여서울과 경기 12개 주요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행사기간 내 BMW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고객은 차량 무상 점검과 간단한 소모품 교환, 각종 오일류 무상 보충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유상 수리 고객을 대상으로는 기념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서울과 경기 주요 12개 서비스센터 서초, 압구정, 방배, 성산, 동대문, 성수, 용산, 강서, 강북, 인천, 수원, 원주 등에서 진행되며 2월 7일과 8일에는 경부 고속도로 기흥 휴게소(하행선)에서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BMW 코리아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BMW 설날 연휴 해피 드라이브’ 이벤트를 실시한다. 1월 30일까지 BMW 코리아 홈페이지(www.bmw.c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1등(3명)에게는 BMW X3, X5, 3시리즈 7박 8일 시승권(2월 4일~11일, 각각 1대), 2등 BMW 반지갑(3명), 3등 BMW X3 모델카(10명), 4등 BMW 핸드폰 줄(50명) 등 다양하고 푸짐한 상품이 주어진다.

최종 당첨자는 2월 2일 BMW 코리아 홈페이지(www.bmw.co.kr)에서 확인 가능하며, 당첨된 응모자에게는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 관련 문의는 가까운 BMW 전시장이나 BMW 커뮤니케이션 센터 080-BMW(269)-2200로 하면 된다.

데스크(charleychae@meggau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