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로버 코리아, 광고비 착복 의혹 근거 없다
- 광고비는 마케팅 예산의 일부로 한국 법인에서 자체 집행
- 매년 회계 법인의 감사 시행
랜드로버 코리아(대표 이향림)는 일부 랜드로버 소유자가 제기하고 있는 광고비 착복 및 부품 마진 폭리 의혹 등은 전혀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광고비를 포함한 랜드로버 코리아의 마케팅 비용은 영국 본사의 지원 없이 한국 법인의 실적에 따라 자체 책정되고 집행되며, 매년 독립 외부 회계 법인의 감사를 거치고 있다.
랜드로버 코리아의 이향림 대표는 “일부 랜드로버 고객이 제기하고 있는 의혹은 오해에 근거한 전혀 사실 무근의 주장”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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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 일부 랜드로버 동호회 성명서에 대한
랜드로버클럽 코리아(www.landroverclubkorea.com)의 입장
국내 랜드로버 오너들을 대표하는동호회인 랜드로버클럽코리아(www.landroverclubkorea.com)는 3일 동일한 명칭의 일부 랜드로버 동호회가 발표한 성명서에 대해 전체 랜드로버 오너의 입장과는 무관한 내용이라고 밝혔다.
오늘 성명서를 발표한 랜드로버클럽코리아는 원래 랜드로버 오너스클럽 코리아로 출범한 단체로 처음부터 랜드로버클럽코리아로 출범한 우리 동호회의 이름을 무단으로 사용하고 있는 단체이다.
3일 성명서의 발표가 랜드로버클럽코리아로 됨에 따라 본 클럽 회원들의 입장과 무관한 내용이 본 클럽 명의로 발표되게 되었으며, 이에 본 클럽은 전체 회원들의 의견을 대표해 우리의 입장을 발표한다.
오늘 우리 클럽과 동일한 명칭의 동호회가 발표한 성명서는 전체 랜드로버 고객들의 입장이 아님을 명확히 한다.
랜드로버를 사랑하고 아끼는 진정한 동호인의 책무는 공식수입업체에 대한 근거 없는 비난이 아닌 상기 업체에 대한 따스한 격려일 것이다.
랜드로버코리아 역시 일부 고객의 비판일지라도 최대한 수용해 고객 만족도 제고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O 문의: 랜드로버클럽코리아 (www.landroverclubkorea.com)
부회장/고문 정태성(011-212-7417)
데스크(charleychae@carisyo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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