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코리아,캐딜락 뉴 STS 예약 판매 시작

-선착순 50대 한정 예약 고객께 1백50만원 상당의 최신형 드라이버 제공
-보다 진보된 STS로 3.6L, 4.6L 2가지 모델 4월말 출시 예정

GM코리아(대표 김근탁 www.gmautoworld.co.kr)는 올해 4월 출시 예정인 신형 캐딜락 STS(The new Cadillac STS)의 예약 판매를 오늘부터 시작한다. 신형 캐딜락 STS는 캐딜락만의 품격 넘치는 멋과 유럽형의 다이나믹한 스타일 그리고 첨단의 테크놀로지가 조화를 이루고 있는 최신형 캐딜락 세단으로서 3.6L, 4.6L 엔진의 2가지 모델을 선보인다. 2월 21일부터 출시일 전 까지 계약하고 실제 출고하는 선착순 50명의 고객에게는 1백50만원 상당의 테일러메이드 최신형 드라이버 (XR05 Gold – Limited Edition)를 증정한다. 전국 GM Autoworld 전시장에서 예약할 수 있으며, 차량은 출시일에 맞춰 고객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관련 문의는 전국 GM코리아 전시장이나 GM코리아 고객 상담 센터(080-011-6222/ 02-3408-6222)로 문의하면 된다.

더 강력해진 신형 캐딜락 STS

신형 캐딜락 STS는 후륜구동으로, 노스스타(Northstar) 4.6리터 V-8 엔진(320마력)과 3.6리터 V-6 엔진(255마력)을 탑재한 2가지 모델을 선보인다. 유럽형 스타일의 디자인을 갖춘 신형 캐딜락 STS는 각종 첨단기능으로 더욱 진보되고 강력해졌다.

ü 어댑티브 리모트 스타트(Adaptive remote start) 60미터 거리에서 개인전용 팝을 이용해 시동뿐만 아니라 운전석 온도, 좌석온도, 환기 및 앞뒤 창문 제빙장치 자동으로 세팅할 수 있다.

ü 스마트키(Keyless start & remote start) 스마트키를 몸에 지닌 채로 시동 버튼을 한번 누르면 시동준비상태가 되고, 다시 한번 누르면 시동이 걸린다.

ü 15개의 스피커가 내장된 보스 5.1 개인전용 스튜디오 서라운드 사운드 오디오로 운전자에게 완벽한 사운드 제공하며, 특히 운전자 시트 어깨 쪽에 장착된 스피커는 마치 이어폰을 끼고 있는 듯한 음향감각을 선사한다.

GM코리아 김근탁 지사장은 “신형 캐딜락 STS(The new Cadillac STS)는 퍼포먼스, 기술, 디자인, 장인 기술에서 세계 최고의 자동차로 새롭게 태어난 모델로 올해 럭셔리 자동차 시장에서 뜨거운 경쟁을 펼치리라 자신한다”고 전했다.

부가세 포함가격

STS 4.6 // 75,700,000원
STS 3.6 // 66,700,000원
고객문의: GM 코리아 전시장/ GM 코리아 고객 상담 센터 (02-3408-6222, 080-011-6222)

데스크(charleychae@carisyo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