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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제네바 모터쇼에 10종의 차량 선보여


기아자동차는 오는 3월1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제네바 모토쇼에 JB 5도어,4도어 등 총 10개 차종 18대의 차량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전시되는 차종으로는 JB 5도어, JB 4도어, 컨셉트카인 KCV-Ⅲ, 그리고 양산모델인 스포티지, 모닝(수출명:피칸토), 오피러스, 옵티마(수출명:마젠티스), 쎄라토, 쏘렌토 등 14대를 이번 모터쇼에서 소개하기로 했다.

이중 지난 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도 소개되 호평을 받은 JB(국내명 : 프라이드)4도어 모델과 함께 이번 모터쇼에서 5도어모델을 함께 소개한다. 2005년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소개되었던 컨셉카 KCV-Ⅲ도 소개되며 SUV전용 스탠드를 구성해 유럽시장에 국내 SUV를 소개하는데 더욱 무게를 실었다. 전시공간 외벽에는 \'미래의 자동차\'라는 컨셉으로 화려한 인테리어를 구성하여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 것이라고 기아자동차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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