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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파사트 특별 한정 모델 판매


폭스바겐 파사트 특별 한정 모델 판매

- 3월 7일부터 고급 옵션을 대폭 강화한 파사트 1.8터보 50대 특별 한정 판매 -

유럽 최대의 자동차 메이커 폭스바겐의 국내 공식 수입사인 폭스바겐코리아(사장: 박동훈)에서는 오는 3월 7일부터 자사의 중형세단 파사트 1.8터보에 고급스러움과 다이나믹한 주행 성능을 강화한 특별 모델 50대를 한정 판매한다.

이번 한정 판매 모델은 17인치 도닝턴 투피스 알로이 휠과 초고성능 타이어, 전자식 주행 안정화 프로그램(ESP), 크루즈 컨트롤, 바이제논 헤드라이트 등 800만원 상당의 추가 옵션이 장착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기존 파사트 보다 저렴한 3,990만원으로 책정하여 고객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뉴 비틀, 뉴 골프와 함께 폭스바겐의 대표 인기 차종으로 꼽히는 파사트 1.8터보는 최고출력 150 마력, 최대토크 210Nm을 바탕으로 0-100km/h 가속 성능이 10.5초, 최고속도 215km/h로 최고 수준의 다이나믹한 드라이빙을 제공하는 중형 세단이다. 폭스바겐이 자랑하는 1.8터보 엔진을 장착한 파사트는 매끄러운 가속 능력과 효율적인 연비를 최대 장점으로 꼽을 수 있으며 팁트로닉 5단 자동변속기 사양을 탑재하여 엔진의 스포티함을 최대로 느낄 수 있다.

한편 이와 함께 고객의 부담을 덜기 위한 특별 리스 프로그램을 병행 실시한다. 구입 고객은 리스 종료 후에 차량을 인수하는 조건으로 차량 가격의 30%를 지불하고 36개월 동안 월 598,900원만 불입하면 된다.

데스크(charleychae@meggau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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