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코리아,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돕기 자선골프대회 후원

-5천만원 상당 캐딜락 CTS 후원
-백혈병 어린이 돕는 ‘어린이를 위한 자선 드라이빙’ 캠페인 이어
-소외된 어린이 후원에 적극 나서

GM 코리아(대표 김근탁 www.gmautoworld.co.kr)는 오늘 4월 11일 안산 제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사회복지법인 어린이 보호 재단(Save the Children)이 주최하는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 마련을 위한 ‘제4회 어린이가 행복한 나라 만들기 자선골프대회’에 5천만원 상당의 캐딜락 CTS를 홀인원 경품으로 후원한다. ‘제4회 어린이가 행복한 나라 만들기 자선골프대회’에는 노블레스 오블리제를 실천하고 있는 연예인, 사회저명인사, 기관 CEO 등 총 240여명이 참여하며, 모든 수익금 전액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의료적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들의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GM 코리아는 2003년부터 진행해오고 있는 캐딜락과 사브의 판매대금 1%를 백혈병 어린이 치료비 및 수술비로 지원하는 ‘어린이를 위한 자선드라이빙(Driving for Children)’ 캠페인을 진행해 오는 등 특별히 사회에서 소외되어 있는 어린이 후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GM 코리아는 캐딜락 사브 고객에게 ‘어린이를 위한 자선드라이빙’ 캠페인 스티커를 차량에 부착해 고객들에게 뜻 깊은 캠페인에 동참한다는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GM 코리아 김근탁 지사장은 “GM 코리아는 올바른 기업 시민으로서 사회 환원의 의무를 적극 실천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고객문의: GM 코리아 전시장/ GM 코리아 고객 상담 센터 (02-3408-6222, 080-011-6222)

데스크(charleychae@carisyo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