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www.hondakorea.co.kr 대표이사 정우영)가 오는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태영 골프장에서 열리는 여자 프로골프 국내 개막전인 ‘태영배 제19회 한국여자오픈’ 을 후원한다.

혼다코리아는 이번 한국여자오픈 프로암 및 본 대회의 홀인원 경품으로 어코드 3.0 2대를 제공하며, 혼다코리아의 딜러인 KCC 모터스(www.hondacarkcc.co.kr 대표이사 이상현)는 안시현 선수 의전 차량으로 혼다의 베스트셀링 모델인 어코드 3.0과 도시형 스타일리쉬 SUV인 CR-V를 제공한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하는 한국여자오픈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국내 최고의 여자 프로골프대회로, 박세리, 김미현, 안시현 등 수많은 빅 스타를 배출한 바 있다. 한국여자오픈은 오는 5월 12일 프로암 대회를 시작으로 13일부터 15일까지 본 대회가 열린다.

혼다코리아 정우영 대표는 “혼다코리아가 국내에서 펼치는 첫 스포츠 마케팅의 일환으로 전통을 자랑하는 국내 최고의 대회인 한국여자오픈을 후원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스포츠 대회 후원 및 마케팅을 펼쳐갈 것이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