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동아화재, 제일화재, 동부화재 등 손해보험사들이 15일 일제히 주주총회를 가졌다.
신동아화재는 주총에서 임기가 만료된 진영욱 대표이사를 재선임했고 이병락 씨를 전무이사로, 금영조 씨를 감사로, 정신모 씨를 사외이사로 각각 새로 선임했다. 또 이강연 사외이사는 재선임했다.
제일화재는 김 곤 인사총무부문장(이사)을 신임 상무이사로 선임했다.
동부화재는 증권거래법 제191조 1의 변경으로 사외이사 정원이 종전보다 늘어남에 따라 보험감독원 기획조정국장과 태평양생명 관리인을 역임한 엄홍렬 씨를 신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최기성 기자 gi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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