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www.mercedes-benz.co.kr, 대표이사 이보 마울)가 SBS 드라마 ‘사랑한다 웬수야’에서 PPL 마케팅을 통해 뉴 제너레이션 C-Class를 선보인다. 뉴 제너레이션 C-Class는 오는 7월 31일(일)까지 특별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 중이어서 소비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메르세데스-벤츠의 고유 브랜드 이미지에 맞는 PPL 마케팅을 꾸준히 전개해 온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이번에도 다이나믹하고 스포티한 뉴 제너레이션 C-Class의 이미지를 부각시킬 수 있는 SBS 드라마 ‘사랑한다 웬수야’를 통해 적극적인 PPL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7월 15일(금) 첫 방송 된 SBS 금요드라마 ‘사랑한다 웬수야’는 도도한 여자로 변신한 하희라의 출연으로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이 드라마에서 메르세데스-벤츠의 뉴 제너레이션 C-Class는 재벌집 딸로 뛰어난 외모와 능력을 겸비한 하희라 (명해강 분)의 차로 등장한다. 뉴 제너레이션 C-Class는 다이나믹함과 스포티함, 그리고 변함없는 벤츠의 품격이 더해져 출시 이후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으며, 젊은 취향의 최고급 컴팩트 세단으로 평가 받고 있다.

또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7월 31일(일)까지 C 180 K, C 200 K, C 230 K 모델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 및 시승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어 뉴 제너레이션 C-Class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은 드라마 안팎으로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특별 프로모션은이번 프로모션은 최대 2,772,200원 할인되는 금융 프로그램과 300만원 상당 등록세 지원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고객들은 두 프로그램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어 뉴 제너레이션 C-Class의 구입을 희망하는 소비자에게는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메르세데스-벤츠 뉴 제너레이션 C-Class의 밴 모델인 C-Class station wagon도 최근 개봉영화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에서도 안젤리나 졸리 (미세스 스미스 분)의 차로 등장하여 국내 영화팬은 물론 전세계 소비자들에게 그 매력적인 모습을 선보인 바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이번 ‘사랑한다 웬수야’ 드라마 PPL 이외에도 CLS-Class, SLK-Class 등 다양한 모델들을 MBC 드라마 ‘변호사들’, ‘환생’, KBS 드라마 ‘부모님 전상서’, ‘풀하우스’, SBS 드라마 ‘홍콩 익스프레스’,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에도 PPL을 통해 선보였으며, 다수의 CF와 뮤직비디오를 통해서도 활발하게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