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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2사분기 판매 4년만에 최대 기록


유럽 최대, 세계 4위 메이커인 폭스바겐그룹의 2사분기 판매가 4년만에 최대를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도 전문가들의 예상을 뛰어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아우디의 신형 모델들과 뉴 파사트의 판매 증대로 인한 것이다.
올해 폭스바겐의 주가는 33%가 뛰었으며 이는 CEO 베른트 피셰츠리더가 31억 유로의 비용저감 프로그램을 시작한 이래 거의 2년이 걸린 것이다. 금융서비스 부문이 아닌 자동차 생산 부문에서 2사분기 영업이익이 크게 신장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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