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다는 신형 로드스터의 발매 1개월 간의 수주 대수가 월 판매목표의 5배가 넘는 1,900대에 달해 대 히트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형 로드스터는 8월 25일에 일본 시장에 발매개시됐다. 로드스터의 당초 월 판매목표는 360대였는데 발매부터 1개월간의 수주대수가 1,900대에 달한 것이다.
구입층은 50세 이상으로부터 30세 전후의 독신층이 중심으로 선대 모델까지 20~30세 중심에 비해 수요층의 폭이 넓어졌다고 한다.
수주 내역은 RS와 VS가 전체의 70%를 차지했다. 또 AT 는 40%를 점했다. 인기 차체 컬러는 갤럭시 그레이, 마블 화이트, 카파 레드 순.
마쓰다에서는 수주가 호조인데 대해 높은 가치와 가격 설정, 오픈카의 잇점, 옵션과 엑세서리 등이 호평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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