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M 코리아(대표 김근탁 www.gmautoworld.co.kr)는 유명 프로 골퍼 최경주가 국내 활동을 위해 방문할 때마다 캐딜락을 탈 수 있도록 캐딜락 All-New STS를 후원하기로 결정하고, 오늘 서울 강남에 위치한 캐딜락/사브 논현 전시장에서 최경주 프로 캐딜락 공식 후원 조인식을 가졌다.
GM 코리아가 최경주 프로에 후원하는 캐딜락 All-New STS는 럭셔리 퍼포먼스 세단을 지향하는 캐딜락의 새로운 야심작으로 퍼포먼스가 한층 강화된 것은 물론, 첨단 테크놀로지가 도입되었다.
GM코리아 김근탁 지사장은 “여러 해외 유수 골프 경기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는 최경주 프로에 걸맞은 세계적인 럭셔리 퍼포먼스 세단 캐딜락을 후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계기로 국내 골프 애호가들 사이에 고급스럽고 세련된 캐딜락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가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캐딜락 All-New STS는 후륜구동으로, 차세대 노스스타(Northstar) 4.6L V-8 엔진(320마력)과 3.6리터 V-6 엔진(260마력)을 탑재한 2가지 모델이 있으며, 유럽형 스타일의 디자인을 갖춘 운전자 중심의 수준 높은 각종 첨단기능으로 더욱 진보되고 강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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