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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포르쉐 세단 만든다


폭스바겐이 포르쉐의 새로운 4도어 쿠페 파나메라를 생산할 예정이라고 휠스24가 8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폭스바겐은 이미 포르쉐의 베스트셀링카가 된 SUV 카이엔의 차체를 공급하고 있다. 카이엔은 폭스바겐 투아렉과 같은 플랫폼을 사용하기 때문에 다른 브랜드지만 두 차의 외관은 비슷한 점이 많다. dpa-AFX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폭스바겐은 오는 2009년부터 독일 볼프스부르크공장에서 파나메라의 차체를 만들어 포르쉐의 독일 라이프치히공장으로 운송한다. 파나메라는 리어 엔진의 911, 미드십 엔진의 복스터, 정통 SUV 카이엔, 새로운 쿠페 카이맨S 이후 포르쉐가 만드는 5번째 모델로 날렵한 모양의 소형 세단이다.

포르쉐는 이 보도 내용을 부인했으며 새 차에 대한 생산 컨셉트는 내년 봄쯤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번 계약으로 포르쉐가 신차 개발에 들어가는 12억달러의 개발비용을 상당히 절약할 수 있기 때문에 효율성면에서 두 회사 간 계약이 성사될 것으로 점치고 있다.





진희정 기자 jinhj@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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