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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HCD-9 테일러스, 내년 1월 데뷔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컨셉트카 HCD-9 테일러스가 내년 1월초 열리는 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데뷔할 예정이라고 오토위크가 23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1990년대 이후 현대는 여러 종류의 컨셉트 쿠페를 발표해 왔으며, HCD-9 테일러스 역시 접근 방향이 같은 최신 컨셉트 쿠페다. 현대는 이 차의 스케치만을 공개한 이후 자세한 내용을 밝히지 않았다. 그러나 내년 디트로이트모터쇼에 이 차와 함께 뉴 싼타페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진희정 기자 jinhj@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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