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코리아(대표: 도미니크 보쉬)는 최상의 고객 서비스를 위해 12월 12일부터 수입차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아우디 클린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아우디 클린카 프로그램’이란 아우디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정비를 마친 모든 차량을 깨끗이 세차한 후 고객에게 인도하는 프레스티지 A/S 서비스.



아우디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한 고객이 차량을 접수하면, 상담원이 고객에게 ‘아우디 클린카 프로그램’과 세차 소요 시간을 안내하고, 정비 후 출고되는 모든 차량은 엄격한 차량 정비 품질 확인과 더불어 청결하게 실내외 세차를 마친 상태에서 고객에게 인도된다.



아우디 코리아의 도미니크 보쉬 사장은 “아우디 클린카 프로그램은 고객편의를 먼저 생각하는 아우디의 프레스티지 서비스 중 하나”라며 “고객에 대한 섬세한 배려와 서비스로 최고의 럭셔리 브랜드를 소유한 고객의 만족도를 더욱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