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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컨셉트카 ‘소울’, 디트로이트모터쇼서 데뷔


더카커넥션닷컴은 기아자동차가 내년 1월초 열리는 북미국제모터쇼(디트로이트모터쇼)에 새로운 컨셉트카 ‘소울’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최근 보도했다.

크로스오버카인 소울은 지난해 데뷔한 컨셉트 트럭 메사와 많이 닮았으나 더 날렵해졌다.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갖고 있는 소비자들을 위해 기획했으며 넉넉한 적재공간과 다양한 편의장치를 갖춘 컴팩트카로 알려졌다.










진희정 기자 jinhj@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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