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질리기차가 올 가을부터 미국시장에 두 개의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다. 하지만 질리측에서는 그것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장애가 있다는 인식을 피력했다.
기본적으로 안전성과, 환성 성능, 그리고 판매를 위한 네트워크를 충족시켜야 한다며 미국시장은 중국시장에 비해 높은 기준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그 기준을 충족시킬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2006 디트로이트 오토쇼에 유일하게 모델을 출품한 질리기차는 본 전시장 안으로는 들어가지 못하고 복도에 별도의 부스를 마련했다. 전시된 차는 중형 세단으로 1만 달러 안쪽의 가격으로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질리기차는 미국시장으로의 수출을 위해 12대의 세단을 버지니아 세스트 센터로 보내 미국시장에 적합한 내용을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말콤 브릭클린이 추진하고 있는 체리기차는 2007년에 수입 시판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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