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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터당 140km달리는 자동차 나왔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베드에 있는 벤처 기업 엑셀러레이티드 콤포지트사가 스포츠 타입 하이브리드를 제작 판매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가격은 2만 달러 이하로 연비가 리터당 139.5km에 달한다.
이 경량 2인승의 차명은 압테라. CEO인 스티브 팸브로씨는 “우리는 본격적으로 자동차의 제조, 판매를 하게 될 것이다. 우리 회사에는 그것을 실현할 수 있는 엔지니어, 디자이너, 마케팅 전문가들이 있다고 강조했다.
세바퀴 구조의 압테라는 미래지향적인 독특한 형상을 갖고 있다. 핸들링과 승차감 등은 혼다 인사이트와 비슷하다고 한다. 현 시점에서는 아직 디자인 스케치뿐이지만 2년 이내에 실차를 제작한다는 계획이다.
특징은 세계 최고 수준의 에어로 다이나믹스를 채용한 디자인과 독자 기술에 의한 결량소재의 사용에 의해 실현가능한 경이적인 연비. 또 헤드램프 등도 LED를 채용해 경량화를 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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