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아우디AG는 CEO겸 회장 마틴 빈터콘이 2006년 ADAC(독일 자동차연맹) “옐로우 엔젤” 퍼스낼러티 부문상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ADAC의 선정 위언은 수상 이유에 대해 자동차 업계에 있어 괄목할 업적에 의한 것이라고 밝혔다. 빈터콘 회장은 아우디의 브랜드력을 향상시키고 럭셔리 브랜드로서 확립하는데 성공, 선진기술과 매력적인 디자인에 의해 다른 브랜드와 확실한 선을 긋는 많은 모델을 시장에 내놓았다고 평가했다.
시상식의 연설에서 빈터콘 회장은 “ 이 상은 아우디 AG의 전 사원의 노력에 대해 주어진 것이라고 생각하며 이러안 영광과 고객들의 칭송의 목소리를 들으면 우리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더욱 힘을 얻는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또 2005년 수상자인 포르쉐 AG의 CEO 벤델린 비데킹은 “ 이 상은 우리 업계에 있어 최고 경영자 1인, 마틴 빈터콘을 위한 것”이라고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2006년 ADAC 옐로우 엔질 상은 정계와 산업계를 자동차, 브랜드, 품질, 혁신, 퍼스낼러티라고 하는 5개 부문으로 나누어 이들 분야에서 선정된 400명의 내빈이 참석하는 행사를 통해 수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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