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0km/h 괴력의 전기차 개발
일본의 하이브리드카 메이커인 하이브리드 테크놀러지는 2월 15일, 일본의 대표적인 고속철도인 신간선과 같은 최고속도인 290km/h,를 발휘하는 전기자동차의 주문 수주를 4월부터 미국에서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가격은 12만 4,900달러로 예정하고 있다고.
‘리튬 카본 파이버 수퍼카’는 2인승 스포츠카로 하이브리드 시스템에 이용되고 있는 리튬 전지를 탑재하고 1회 6시간의 충전으로 160km/h의 주행이 가능하다고 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 가속 성능은 3초로 괴물급 성능을 발휘한다고.
4월에 뉴욕모터쇼에 일반에게 공개되며 일본시장에서도 발매를 검토중이라고 한다. 또한 이 전기차의 기술에 대해 일본의 메이저 자동차 메이커들이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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