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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요타 렉서스, 성수동에 종합서비스센터 오픈


한국토요타자동차(대표이사 치기라 타이조)는 서울지역 딜러인 디앤티모터스(대표 이재영)가 2월 27일 렉서스 전용의 종합서비스센터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성수동에 문을 연 종합서비스센터는 총1,315평 규모로 연간 약 20,000대 (일반정비 15,000대, 판금도장 5,000대)의 렉서스 차량 정비가 가능하여 보다 신속하고 원활한 고객 서비스를 가능하게 해 준다.

특히, 이 센터의 일일 일반정비 60대, 판금도색은 17대는 국내 렉서스 딜러 중 최고 수준이며 일반정비와 점검서비스는 물론 보증수리와 중정비, 판금도색의 토탈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한국토요타자동차의 치기라 타이조 사장은, “이번 성수동 종합서비스센터의 개관으로 고객들에게 보다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올 해 안에 서울 및 부산, 분당 지역에 추가로 종합서비스센터를 오픈하여 서울 지역뿐만 아니라 지방 고객들의 서비스만족도 향상에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수 종합서비스센터
대표전화 : 080-465-3800
주소 : 서울시 성동구 성수2가 3동 277-10번지

렉서스 D&T 강남전시장
대표전화 : 080-555-3579
주소 :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1009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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