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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페리 포르쉐상 수상식 개최


독일 포르쉐는 바덴 뷔르텐베르크주 교육문화청년스포츠국과 공동 개최로 “2005년 페리 포르쉐 상 수상식”을 개최, 수상자 198명이 바이자하에 있는 포르쉐 연구개발센터에 초대되었다.
이 상은 바덴 뷔르텐베르크주의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학생들의 자연과학과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 고양을 꾀하기 위해 2001년에 시작되어 동 주의 일반 고등학교와 기술학교에서 수학, 물리학, 공학을 이수하고 그 연도에 특히 우수한 성적을 받은 졸업생에게 수여된다.
포르쉐의 인사담당임원등이 좋은 학업성적을 받은 학생을 축하하고 이공계의 학생들에게 주어지는 취업기회에 관해서 ‘포르쉐가 그 좋은 예로 포르쉐는 2009년에 출시 예정인 4인승 스포츠 쿠페, 파나메라를 개발 중으로 개발 부문이 대폭 강화되어 2005년 가을부터 대량의 기술자 고용을 시작했다. 파나메라는 쥬펜하우젠과 바이자하에서만 400명의 고용을 창출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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