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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가츠아키 사장, 춘투 아직은 교섭 중


일본 토요타자동차의 가츠아키 사장은 3월 3일, 동경 도내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올해 춘투에서 임금교섭에 대해 아직 최종 결정단계는 아니라고 말해 조기 협상 관측을 부인했다.
가츠아키 사장은 조합이 요구하는 기본급 인상 1000엔에 응하기로 했다고 하는 일부 보도에 대해 ‘아주 이상한 보도다. 의견을 주장하고 있는 단계에서 그런 이야기가 나온 것일 뿐’이라고 말해 최근 기본급 인상을 용인하기로 했다는 보도 내용을 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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