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쓰다는 작년 풀 모델체인지한 로드스터를 베이스로 한 레이스 사양 베이스 모델 NR-A를 4월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마쓰다는 레이스 사양 베이스 모델, 로드스터 NR-A를 2001년 12월부터 판매하고 있어 넘버를 취득할 수 있는 사양으로 합리적인 가격 설정 등으로 모터스포츠에 관심이 있는 액티브한 유저에 판매하고 있다.
이번 출시하는 로드스터 NR-A는 2005년 8월에 풀 모델체인지한 3대째 로드스터를 베이스로 한 신형 모델. 특별 장비로서 차고조정기구 채용 빌슈타인사제 댐퍼, 토크센싱식 수퍼 LSD, 프론트 서스펜션 타워바 등을 채용함으로써 스포츠 주행에 보다 적합한 사양으로 되어 있다.
가격은 230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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