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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첫 SUV Q7, 올 해 7만대 판매 전망


아우디기 첫 번째 SUV모델인 Q7의 올 해 판매대수가 7만대 가량에 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아우디는 3월 초 출시 전에 이미 1만 6,000대의 주문을 받은 상태. 아우디측은 전 세계 시장에서 연간 5만대에서 7만대 가량의 생산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는데 그 증가분에 Q7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밝히고 있다.
아우디의 첫번째 SUV Q7은 유럽시장에는 3월 초에 출시되었으며 미국와 중국시장에는 6월, 그외 시장에는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초기 주문폭주로 아우디는 당조 일일 생산량을 200대에서 300대로 늘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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