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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자동차업체, 일본계 도료업체에 주목


중국 자동차업체, 일본계 도료업체에 주목

경쟁이 격심한 중국의 자동차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차체의 컬러 및 도장은 중요한 요인이라고 현지 업계 관계자들이 인식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최근 일본차의 인기가 급속히 높아지고 있는 것은 품질과 연비 외에 도장도 간과할 수 없는 요소라고 분석하고 있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일본계 도료 메이커의 연구체제에도 주목하고 있다.

특히 현지 언론들은 차체 컬러가 자동차시장에서 새로운 경쟁요소로 되어있으며 마쓰다를 예로 들어 일본차의 판매 증가에는 도장도 관계가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마쓰다가 제일기차집단계의 일기호차에서 생산하는 아텐자(馬自達6)는 2005년 5만 5,186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두 배나 되는 판매 실적을 올렸다. 이 신문은 아텐자의 도장 패턴 중에서 붉은색에 주목했다. 첨단 도료를 사용한 적색은 비교할 수 없는 선명함을 실현하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

또한 닛산자동차 마치의 중국을 이미지화한 외장컬러 차이나 블루가 일본 유행색협회외 일본 패션협회 주최의 자동차도장표창 “오토 컬러 어워드2006”에서 그랑프리를 획득한 것을 지적했다.
자동차 세계에서 도장의 중요성을 일찍부터 인식한 선진국에서는 자동차 메이커뿐 아니라 화학 도료 메이커에도 이 방면의 연구에 힘을 쏟고 있다. 미국 듀퐁사는 연구보고서에서 ‘지난 6년 자동차 도장 분야에서 실버를 능가한 컬러는 없지만 아시아에서는 앞으로 3년간 ‘따뜻한 분위기의 적색’ 등이 주목을 끌게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독일 BASF, 미국 PPG인더스트리스도 각각 앞으로의 자동차 유행 컬러에 대한 전망을 내놓고 있다.

듀퐁, BASF, PPG 등 3사는 전 세계 자동차도료의 점유율 70%를 장악하고 있어 이 분야의 연구개발체제도 충실한 업체들이다.. 하지만 중국자동차업계 관계자들은 이 3사 외에 일본 도료 메이커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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