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메이커들의 2005년 북미지역 생산대수가 2004년 대비 12% 증가한 480만대로 GM의 460만대를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메이커들의 생산대수가 디트로이트 빅3 중 최대 메이커인 GM의 생산대수를 앞지른 것은 처음.
그런데 이처럼 일본 메이커들의 북미지역 생산이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북미지역 전체의 자동차 생산대수는 줄어 들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GM과 포드의 구조조정이 완료되는 2008년 이 지역 자동차생산대수는 현재의 1800만대보다 100만대가 줄어든 1700만대에 하락할 것이라는 얘기.
그렇게 되면 전 세계에서 북미지역의 생산용량이 현재의 2%에서 20% 수준으로 떨어지게된다.
일본 메이커가 북미지역에서 생산을 처음 시작한 것은 1985년. 당시 GM은 740만대를 생산했었다.
최근 GM과 포드는 2008년까지 북미지역 공장 폐쇄를 통해 생산용량 240만대를 줄일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그렇게 되면 북미 지역에서 디트로이트 빅3의 생산용량은 2005년 1,250만대에서 1,000만대로 줄게 된다.
그와는 달리 일본 메이커들의 생산 용량은 더욱 늘어나게 된다. 전문가들은 2008년에는 해외 메이커들의 미국 현지 생산 비율이 40%에 달해 연간 730만대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물론 그중에서 가장 공격적으로 확장하고 있는 것은 토요타. 토요타는 올해 110만대 용량을 2008년가지 181만대로 들린다는 계획이다. 토요타는 지금도 샌 안토니오와 텍사스에 새로운 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카나다 공장도 2008년부터 15만대의 RAV4 생산을 개시한다.
여기에 현대자동차가 2005년 앨라배마 공장을 준공한데 이어 기아자동차도 조지아주에 새로운 공장을 건설하기로 결정해 각각 연간 100만대와 50만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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