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유통업계에도 월드컵 마케팅이 등장했다.
중고차 프랜차이즈업체인 오토젠(대표 지철수)은 오는 18일까지 한국 축구팀의 월드컵 성적에 따라 주유상품권과 내비게이션 등을 중고차 구입자 전원에게 제공하는 ‘가자! 오토젠 어게인 4강’ 행사를 연다. 이 기간중 서울 장안평 오토젠 1, 2호점에서 중고차를 산 소비자들은 ▲한국 축구팀이 16강에 진출하면 엔진 및 변속기 오일을 각각 1회씩 교환할 수 있는 정비상품권 ▲8강에 오르면 10만원 상당의 주유권 ▲4강에 진출하면 20만원의 GPS 멀티 내비게이션을 받을 수 있다. 또 중고차 구입자 모두에게 3개월부터 1년까지 구입 중고차의 엔진, 변속기, 타이밍벨트를 210만원까지 수리 및 보증해주는 중고차품질보증 서비스를 실시한다. 법으로 정해진 1개월 2,000km보다 애프터서비스기간이 2개월 이상 늘어나는 셈이다.
지철수 오토젠 사장은 “이번 행사는 월드컵 마케팅을 중고차유통에 적용해 소비자에게 혜택도 주고 중고차업계에 대한 인식도 개선하고자 마련했다”이라고 말했다.
최기성 기자 gi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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