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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카 람보르기니 10년만에 신차발표 (2/13)

현 Lamborghini Diablo GTR(앞)
현 Lamborghini Diablo GTR(뒤)
이탈리아의 슈퍼카메이커 람보르기니가 10년간의 침묵을 깨고 신차를 내놓는다.

람보르기니는 코드명 L147로 불리는 새차를 올 여름까지 개발, 연간 200대 한정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차의 윤곽은 오는 6월경 드러날 전망이며 회사측은 9월13일 열리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정식 발표키로 했다. L147은 쿠페형으로 파이프 형태의 프레임에 카본섬유 보디패널이 적용된다. 지붕과 도어는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진다. 엔진출력이 600마력에 달하는 등 성능이 V12 6.0ℓ 엔진을 얹은 디아블로보다 뛰어나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한편 람보르기니는 오는 2003년 자사 탄생 40주년을 기념, 새 모델 L140을 출시할 예정이며 조만간 연간 1,500대 목표로 소형차 양산계획도 추진중이다.
<정봉균 기자 godforme@hanch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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