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www.mercedes-benz.co.kr, 대표이사 이보 마 울)는 2006년 9월 한달 동안 561대를 판매하며 수입차 업계 판매대수 1위에 올랐다. 또한 지난 2003년 1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법인 설립 이후 월간 판매대수 중 최고치를 기록하는 성과를 동시에 달성하였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9월 판매대수 561대의 가장 큰 견인차 역할을 한 모델은 New Generation E-Class로 지난 8월 24일 출시 이후 한달여 만에 무려 308대가 판매되었으며, 꾸준한 베스트셀링 모델인 The new S-Class는 139대가 판매되었다. 특히, New Generation E-Class는 세계적으로도 그 인기가 입증되고 있는데, 지난 9월에는 전세계적으로 2만1천대가 판매되었다.
2006년 1월부터 9월까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전체 판매대수는 작년 동기간 대비 40%이상의 성장률을 보이며 국내 프리미엄 럭셔리 세단 시장에서 선두적 지위를 굳건히 다졌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난해 10월 출시와 함께 꾸준히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 온 The new S-Class와 지난 8월말 출시되어 불과 일주일 만에 판매대수 100대를 돌파하는 놀라운 기록을 세운 New Generation E-Class 등 대표적 베스트셀링 모델들의 뚜렷한 판매 증가세로 이와 같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했다.
비즈니스 세단의 대명사인 New Generation E-Class는 이전 세대 모델에 비해 더욱 세련된 디자인과 디테일, 그리고 S-Class급의 최첨단 편의장치들을 완비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전세대 모델과 비슷하여 사회적 지위와 실용성을 모두 중요시하는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출시 이후 50%이상의 판매가 30-40대의 젊은 소비층과 고소득 전문직 종사자들 사이에서 이루어져 E-Class의 소비층이 젊은 층으로 확대되며 더욱 넓고 두터워졌음을 입증하였다.
설립 4년째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설립 이후부터 지금까지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 명성에 맞는 신뢰를 바탕으로 한 고품질과 고객 만족 경영을 실현하기 위한 다양하고 차별화된 VVIP 마케팅 활동으로 프리미엄 세단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선점해왔다. 설립 이후 월간 최대 판매대수를 기록한 이번 9월 이후로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상반기부터 이어져온 뚜렷한 판매성장세를 하반기 판매 호조로 계속 이어나가 날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 국내 프리미엄 시장에서 선두주자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할 계획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이보 마울 대표이사는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메르세데스-벤츠는 단순히 판매대수만으로 경쟁하지 않지만 법인설립 이후 561대라는 최고의 월 판매대수를 기록한 것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국내 프리미엄 브랜드 시장에서 선두적 지위를 굳건히 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며, “올 하반기는 물론 2007년에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속적인 신차 출시와 고객의 신뢰에 부응하는 고객만족경영을 통하여 최고의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그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추가정보를 입력해주세요!
서비스(이벤트, 소유차량 인증 등) 이용을 위해, 카이즈유 ID가입이 필요합니다.
카이즈유 ID가 있으신가요?
카이즈유 ID를 로그인 해 주세요.
SNS계정과 연결되어, 간편하게 로그인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