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13일부터 25일까지 전국 폭스바겐 전시장에서 제타, 투아렉 시승 기회 제공
유럽 최대의 자동차 메이커 폭스바겐의 국내 공식 수입사인 폭스바겐코리아(사장: 박동훈)는 본격적인 설 연휴를 맞이하여 전국 폭스바겐 매장에서 오는 2월 13일부터 25일까지 프리미엄 준중형 세단 ‘제타’와 럭셔리 SUV ‘투아렉’의 고객 시승회를 진행한다.
이번 시승 행사는 서울 지역을 포함하여 대구, 대전, 청주, 광주, 부산 등 지방 전시장 9곳에서 각 해당 기간 동안 열리며, 제타와 투아렉을 직접 시승해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고객이 원하는 경우에는 폭스바겐의 다른 차종도 시승할 수 있다.
고진모터스㈜는 강남, 대치, 수원 전시장에서 13일부터 15일까지, 메트로모터스㈜ 서초전시장에서는 24일과 25일 이틀에 걸쳐 진행한다. 이 외에도 대구, 대전, 광주, 청주, 부산 등 지방 전시장에서도 2월 13일부터 24일까지 해당 기간에 각 지역 고객들을 대상으로 시승회를 열 예정이다.
폭스바겐의 프리미엄 준중형 세단 ‘제타’는 지금까지 전세계적으로 660만대가 넘게 팔린 폭스바겐의 대표 인기 모델이며, ‘투아렉’은 기능이나 안전성에서 단연 돋보이며 럭셔리 클래스 세단 수준의 안락한 승차감과 스포츠카의 다이내믹함을 동시에 갖춘 최고급 럭셔리 SUV이다.
시승 행사에 참여하는 고객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폭스바겐의 다양한 액세서리 등 기념품이 주어질 예정이다. 각 딜러사의 홈페이지 또는 전시장을 통해 사전 예약으로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각 해당 전시장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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