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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지스톤 코리아 사무실 확장 이전


- 브리지스톤 코리아, 강남구 역삼동 삼부빌딩으로 확장 이전
-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 위해 타이어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타이어룸 운영
- 2001년 설립이래 매년 20% 넘는 매출 성장세,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타이어업계 선두자리 차지할 것

브리지스톤 코리아(대표: 아사오카 유이치, www.bridgestone-korea.co.kr)는 서울 중구 남대문로 1가에서 강남구 역삼동 삼부빌딩 11층으로 사무실을 확장 이전하고, 5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브리지스톤 코리아의 새 사무실에는 일반인들에게 타이어에 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F1 그랑프리 영상 및 초고성능 타이어, 런플랫 타이어 등 타이어 관련 다양한 자료를 볼 수 있는 타이어룸을 설치, 운영한다.

브리지스톤 코리아는 지난 2일 브리지스톤 코리아 전 직원 및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브리지스톤 코리아의 지속적인 성장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한국 전통방식으로 고사를 지냈으며, 참석자들이 마련한 축하금 전액은 결식 아동 지원을 위해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에 전달했다.

브리지스톤 코리아는 지난 2001년 8월 설립, 11월부터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 이래 매년 20% 이상의 매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2006년 매출액은 210억 원으로, 전년대비 20%의 매출 증가율을 보였다. 영업망 또한 매년 약 20%씩 늘어 2007년 현재 전국에 약 170개의 브리지스톤 코리아 영업망을 확보하고 있다. 직원수도 2001년 설립 당시 7명에서 현재 20명으로 크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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