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딜러 한성자동차㈜, 미래 자동차 산업 발전을 위한 인재 육성에 기여하고자 국내 대학에 1억원 장학금 지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공식딜러인 한성자동차㈜(사장 박재찬 www.hansung.co.kr)가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미래 자동차 산업 발전을 위한 인재 육성에 기여하고자 국민대학교 등 자동차학과 학생들 31명에게 장학금 약 1억 원을 지원한다.

한성자동차는 어제 3월 13일(화) 정릉동에 위치한 국민대학교에서 한성자동차㈜ 박재찬 사장과 국민대학교 김문환 총장 등이 자리한 가운데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한성자동차㈜는 국민대학교를 비롯하여 신흥전문대학, 한국폴리텍대학(구 인천기능대학), 신진공업고등학교, 한양공업고등학교 등 총 5개 학교의 자동차 학과 장학생 31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며 총 금액은 약 1억 원이다.

1985년에 설립되어 올해로 창립 22주년을 맞은 한성자동차㈜는 아직 수입자동차가 생소했던 1980년 중반부터 국내 최초로 수입자동차 판매를 시작하여 국내 수입자동차 시장을 개척하며 수입자동차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한성자동차㈜는 20여 년 동안 최고의 품질과 기술력을 상징인 메르세데스-벤츠를 국내 공식 공급하며 선두적이고 차별화된 고객서비스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국내 수입자동차 시장을 이끌며 성장해온 한성자동차가 고객들 성원에 보답하고 기업시민으로 역할과 소명을 다하고자 진행해온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며, 국내 주요 자동차관련 학과의 미래 주역들을 발굴해 한국 자동차 산업 발전에 더욱더 기여하고자 시행되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공식 딜러인 한성자동차㈜ 박재찬 사장은 “최고의 자동차 메르세데스-벤츠의 공식딜러로서 그 동안 고객 여러분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것에 보답하고 기업 시민으로서의 소명을 다하고자 이번 장학금 지원을 결정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고 꾸준한 사회 공헌 활동에도 앞장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한성자동차㈜는 현재 전국에 메르세데스-벤츠 6개 전시장(반포, 강남, 삼성, 수원, 인천, 대전)과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