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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의 새로운 오프로드 테스트 트랙


최근 닛산은 일본 토치기 현의 모테기 시험장 내에 새로운 극한 오프로드 성능시험코스를 완공했다.


면적이 2.3 헥타르에 이르는 이 트랙은 일본 최대의 규모를 자랑하며, 거친 산악지형을 대신한 Rocky 섹션이나 사막길, 30도 측면 슬로프등 전 세계의 서로 다른 주행환경을 시뮬레이션 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닛산은 일본의 토치기와 오파마, 리쿠베츠, 그리고 미국의 아리조나에 시험장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중 토치기 성능시험장은 도쿄돔의 26배에 이르는 127 헥타르의 면적에 고속주행로와 경사로, 침수로 등을 갖추고 있다.

에디터 / 메가오토 민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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