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 인피니티 G35 세단, 4월 한달 간 총 175대 판매해 BMW 320을 제치고 해당 세그먼트 1위 등극
- 지난 10월 출시이후 첫 달 렉서스 IS250의 판매량을 앞선 후, 출시 6개월 만에 선두 자리 차지
- 4월 등록 기준, 단일 차종 판매에서도 수입차 중 4위 기록
한국닛산㈜(대표 그레고리 B. 필립스)의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인피니티(www.infiniti.co.kr)는 지난 4월 한 달간 총 175대의 뉴 G35 세단을 판매, BMW 320을 제치고 해당 경쟁 세그먼트에서 선두 자리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뉴 인피니티 G35 세단은 지난해 10월 출시 첫 달부터 IS250보다 많은 판매량을 기록해 왔으며, BMW 320보다 많은 판매량을 기록한 것은 이번 4월이 처음이다. 또한 뉴 인피니티 G35 세단은 단일 차종 판매에서도 전체 수입차 중 4위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인피니티는 올해 들어 가장 많은 총 245대를 신규 등록해 전체 수입차 시장 월 점유율 5.91%를 차지했다. 한국닛산측은 이번의 월간 최대실적 기록 갱신은 뉴 G35 세단의 돌풍 지속과 M과 FX 등 기존 모델의 꾸준한 판매로 인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국내 진출 이후 지속적으로 성장해온 인피니티는 지난해 뉴 G35 세단의 출시를 계기로 매월 역대 최대판매량 기록을 갱신하며, 성장세를 거듭해왔다. 뉴 G35 세단은 물론 M과 FX 등 인피니티 전 모델은 가격대비 동급 최강 성능과 뛰어난 디자인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에 대한 입소문의 결과로, 지속적으로 판매량이 증가했다. 특히, 뉴 G35 세단은 국내 자동차 담당기자들이 선정한 최고의 차로 선정되는 등 국내외 언론 및 각종 소비자 단체를 통해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인피니티 브랜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한국닛산㈜ 그레고리 B. 필립스 사장은 “뉴 G35 세단이 경쟁력 있는 가격과 동급 최강의 성능, 뛰어난 디자인으로 출시 이후 국내외 미디어와 고객들에게 꾸준히 높은 인기를 유지해 온 결과, 동급 럭셔리 스포츠세단의 선두를 차지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인피니티는 앞으로도 경쟁력있는 가격대의 우수한 성능과 디자인의 제품을 선보임으로써, 인피니티에 대한 고객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추가정보를 입력해주세요!
서비스(이벤트, 소유차량 인증 등) 이용을 위해, 카이즈유 ID가입이 필요합니다.
카이즈유 ID가 있으신가요?
카이즈유 ID를 로그인 해 주세요.
SNS계정과 연결되어, 간편하게 로그인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