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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607과 함께하는 보르도-파리 문화체험


프랑스 푸조(PEUGEOT)의 국내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 (대표 송승철, www.epeugeot.co.kr)는 10월 1일부터 11월 11일까지 푸조 607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프랑스 문화유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1998년 푸조에서 선보인 HDi 엔진을 탑재한 디젤차량이 최근 1천 만대 생산을 돌파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최첨단 디젤 엔진인 2.7 V6 HDi를 얹은 프리미엄 디젤 세단 607 HDi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보르도(Bordeaux)에서 파리로 이어지는 이번 프랑스 문화유산 체험 행사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와인 생산지인 보르도의 와이너리 투어와 함께 파리 루브르 박물관, 노트르담 대성당, 바또무슈 관광 등이 포함되어 있어 프랑스가 자랑하는 다양한 문화유산을 접할 수 있다.

11월 22일부터 27일까지 6일 동안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프랑스 문화유산 체험 프로그램에는 프랑스 여행 전문 가이드가 서울에서부터 모든 일정에 동행한다. 세계적인 와인 산지로 유명한 보르도 지역에서는 생떼밀리옹 와인 생산지의 샤또를 방문해 와인 저장고를 직접 둘러보며 와인 테이스팅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며, 생 앙드레 성당, 그랑 테아트르, 피에르 다리 등과 같은 유명 문화유산 방문 일정도 준비되어 있다.

한불모터스(주) 송승철 대표이사는 “푸조는 지난 2005년 국내 최초로 디젤 세단을 선보이며, 현재 국내 수입 디젤 차량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는 307SW HDi 및 현존하는 최고의 디젤 세단 607 HDi 등과 같은 모델을 보유하고 있는 디젤 엔진의 선두주자”라며, “세계 최고의 디젤 엔진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푸조의 본고장 프랑스에서 진행되는 이번 문화유산 체험 행사를 통해 푸조 브랜드 만이 가지고 있는 멋과 낭만을 더욱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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