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M Korea(대표 이영철 www.gmautoworld.co.kr)는 JM Motors(대표 이정순)와 함께 캐딜락과 사브의 딜러쉽 계약을 체결하는 조인식을 서울 강남 호텔 리츠칼튼 서울에서 진행했다.
GM Korea의 2007년 딜러망 강화 전략에 따라 진행된 이번 JM Motors와의 공식 딜러 계약 체결은 상반기 종합물류기업 MIGHT&MAIN㈜와의 딜러쉽 및 통합 물류 서비스 계약 체결에 이어 올해 두번째 딜러 계약이다.
이번 계약으로 GM Korea는 JM Motors를 통해 내달인 11월 중순, 일산 지역의 캐딜락-사브 전시장과 고객서비스 센터를 오픈할 예정이다. 새로 오픈 예정인 캐딜락-사브 일산 전시장은 일산 신도시 중심인 정발산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상 3층 총면적 1,450㎡(450평) 규모로, 프리미엄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을 갖출 예정이다.
이 날 조인식에서 GM Korea 이영철 대표는 “GM Korea는 이번 JM Motors와의 공식 딜러 계약을 통해 판매망을 양적, 질적으로 강화하여 프리미엄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되었다”라며 “고객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향후에도 지속적인 딜러망 확장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러한 기회를 통해 캐딜락과 사브의 인지도와 판매를 한층 끌어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GM Korea는 10월말부터 2008년형 캐딜락 뉴 STS를 시작으로 뉴 사브 9-3, 캐딜락 DTS, 캐딜락 BLS 디젤, 뉴 사브 9-3 Convertible, 캐딜락 All New CTS 등 총 6개의 모델을 연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신차 출시와 함께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고 지방 중소/대도시에도 새로운 딜러망을 확장함으로써 사업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추가정보를 입력해주세요!
서비스(이벤트, 소유차량 인증 등) 이용을 위해, 카이즈유 ID가입이 필요합니다.
카이즈유 ID가 있으신가요?
카이즈유 ID를 로그인 해 주세요.
SNS계정과 연결되어, 간편하게 로그인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