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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1,500만 번째 파사트 생산


폭스바겐의 독일 엠덴 공장에서 1,500만 번째 파사트가 생산되었다.

1973년 처음 데뷔한 이래 지금까지 전세계 13개 공장에서 생산되어온 파사트는 세계시장에서 가장 성공한 폭스바겐 모델 중 하나이며, 현재 독일에서 가장 인기 있는 중형차이다.

1,500만대의 파사트 중 590만대를 생산해낸 엠덴 공장은 기념적인 1,500만 번째 파사트를 독일 골수 기증 센터에 기증했다.

1,500만 번째 파사트는 아크틱 블루 실버 메탈릭으로 도색된 바리안트(왜건) 버전으로, 105마력의 최고출력을 내는 1.9TDI 엔진을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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