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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트 500의 별난 새해 인사

지난 해 말, \'2008년 유럽 올해의 차(CAR OF THE YEAR)\'로 선정된 바 있는 피아트 500은 그 여세를 이어가기 위해 정초부터 바쁜 모습이다.

특별 열차 한 칸을 얻어탄 두 대의 피아트 500은 베를린의 지하철 역사에 나타나 시민들에게 깜찍한 새해 인사를 건냈다.

\'해피 뉴 카 오브 더 이어 에브리바디(HAPPY NEW CAR OF THE YEAR EVERYBODY)!\'



그런가하면 영국에서는 런던의 명물인 대관람차 \'런던아이(London Eye)\'의 캡슐에 피아트 500을 태워 공중유람을 시킬 예정이다.

피아트 500의 영국 출시 기념 행사로 준비된 이 캡슐의 출발시간은 21일 저녁 8시. 새해가 밝은지 딱 500시간째가 되는 때이다.



에디터 / 메가오토 민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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