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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뉴 C 클래스 판매 돌풍


7년 만에 풀 체인지 되어 한층 더 다이내믹해진 디자인과 최첨단 기술로 첫 선을 보인 The new C-Class가 국내 출시 2달 만에 1,000대 계약을 달성하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베스트 셀러로 본격 부상했다.

메르세데스-벤츠 The new C-Class는 2007년 11월 22일 출시이래 현재까지 총 500대 가까이 판매되었고, 1월 판매만 200여대가 팔려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 추가 계약도 500여대에 이르러 출시 2달 만에 1000대 계약을 달성했다.

현재 국내에는 C 200 K 엘레강스(Elegance), C 200 K 아방가르드(Avantgarde), C 230 아방가르드 (Avantgarde)와 디젤 모델인 C 220 CDI 엘레강스(Elegance), C 220 CDI 아방가르드(Avantgarde) 등 총 5개 모델이 판매되고 있다.

이중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모델은 스포티한 멋과 탁월한 성능으로 젊은 층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C 200 K 아방가르드 모델로 The new C-Class의 판매 비율 중 약 30%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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